티스토리 툴바


SWEET SORROW2011/11/18 01:31



사람들에게 나를 보여주는게 무섭다.
부담스럽고 망설여진다.
그래서 블로그도 극극극소수만 안다.
(앞으로도 그럴거다.)

그런데..
요즘 세상은 참 신기해서
나처럼 느린 아이는 도저히 쫓아갈 수가 없다
(이럴 때 잘쫓아가는 애인이 있으면 싶더라)
전공수업에서 '프라이버시'를 배웠다
프라이버시도 변했데
옛날과 지금은 다른 프라이버시라는 개념
감추고 감추는 옛날 프라이버시
감추고 보여주는 요즘 프라이버시
굉장히 다양한 방법으로 본인을 감추고 그만큼 많은 방법으로 본인을 드러낸다.
트위터 페이스북 뭐 이런 것들도 그런 매개체중 하나이고
어쨋든 근데 난 참 적응이 안된다
근데근데 요 며칠사이에 엄청 압박을 받았다
당장 페이스북을 시작하라는...ㅠㅠ
그래서 가입했는데...
무섭다
오왕 정말 신기한데 오메 정말 무섭다


그런데
시작하니 좋은 점도 있긴하다
그래서 좀 적응해보려한다
아휴 난 참 문제다ㅋㅋ뭐 페이스북하면서도 큰 결심이 필요해ㅋ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rimy☆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넌 결코 느리지 않아. ^^

    2012/01/13 21:05 [ ADDR : EDIT/ DEL : REPLY ]